명도회 장학금이란
평신도를 위한 평신도 인재 양성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주교회의 2008년 춘계 정기총회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평신도기금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평신도를 위한 평신도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2012년 3월 15일 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이 기금을 본래 취지에 맞게 장학생 지원 등 평신도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하였으며, 평신도기금운영위원회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평신도기금운영위원회 인재 양성에 관한 규정’을 마련하여 주교회의 상임위원회 2012년 12월 10일 회의에서 승인을 받았다. 이 규정에 따라 평신도기금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하는 인재양성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인재양성위원회는 매년 10월 초에 공고를 하여 장학생을 모집하며 심사를 하여 대상자를 선발한다.


명도회明道會

명도회(明道會) 장학금이라는 이름은 우리나라 최초의 평신도 단체였던 명도회에서 따왔다. 초기 한국 교회에 중국에서 입국한 주문모 신부에 의해 설립된 명도회는 평신도들의 교리 연구와 전교 단체이다. 주 신부는 북경에 세워진 비슷한 모임을 본 따 ‘천주교 교리를 가르치는 모임’이란 뜻으로 명도회를 설립하고 초대 회장으로 정약종(아우구스티노)를 임명하였다. 명도회원들은 우선 자신들이 천주교에 대해 깊은 지식을 얻도록 노력하고 다음으로는 그것을 교우와 외교인들에게 전파하도록 서로 격려하고 서로 도와주었다.

(우) 04918 서울시 광진구 면목로 74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평신도기금운영위원회
전자우편 cafl@cbck.or.kr ☎ 02)460-7533